게러지락의 거친 질감에 은근히 팝 멜로디가 유려하게 살아있는..
나온시기가 83년인데 약간 당시 미국 펑크랑 뚝 떨어져있는 느낌...
하드코어처럼 막 빠르지도 않고 그렇다고 리플레이스먼츠처럼 팝으로 확 틀은것도 아니구
꽤 흥미롭군 이 앨범 글을 불로그에 어캐쓸까
게러지락의 거친 질감에 은근히 팝 멜로디가 유려하게 살아있는..
나온시기가 83년인데 약간 당시 미국 펑크랑 뚝 떨어져있는 느낌...
하드코어처럼 막 빠르지도 않고 그렇다고 리플레이스먼츠처럼 팝으로 확 틀은것도 아니구
꽤 흥미롭군 이 앨범 글을 불로그에 어캐쓸까
보컬만 좀 막나가나 싶었는데 연주는 완전 정석인데요.??;; 완전 므쪄요 ㅎㅎ
다른 곡은 완죤 락발라드 같은 곡도 있어요 말 그대로 그때 하드코어마냥 막나가는게 아니라 정석적인 펑크 느낌? 빠르지도 않구요
깅까 뭘해도 잘하셨을거에요....;;; 저런 스탠다드 연주에 악기 이펙 조금씩만 바꿔도, 심지어 이 곡처럼 보컬할배만 좀 틀어서 질러도 느낌이 확 다른 곡 만드신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