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used to say live and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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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즈 라고 쓰고 폴 매카트니라고 읽는;;쿨럭;;; 밴드의 73년 동명앨범 수록곡이자 싱글 발매곡이며
동년의 007 영화 일명 '죽느냐 사느냐'의 주제곡이자 빌보드 넘버1 히트곡.
ㅡ. ㅡㅋ
머 껀내주는 곡입죠 ㅎㅎ
아래 모 18세 여고생이라는 부규게이가 듣고있다는 곡입니다. 낄낄
근데
사실 넘 멋진 곡이라 18세 아가씨가 들어도 꼽힐수 있긴 해요 ㅡ. ㅡㅋ
건센로지스 버전도 좋지만
원곡이 넘사라 그런겁니다
츄라이하십셔 ㅇ.,ㅇ
정말 죠은 곡입니다 ㅋㅋ
또 또! 늘그니 음악!!!! 헤드폰과 보청기 3일간 압수!!!!
본인 등판. '죽느냐 사느냐'는 사실 오역으로, 원래 제목인 Live and let die는 관영어구 Live and let live(각자 사는 방식이 있는 법이다)를 비튼 것이다. 그래서 '죽든지 말든지 (나만 살면 됨)'가 적당한 표현.
오....!!! 여윽시 비틀즈빌런께서 잘 설명해주시니 ㄱㅅㄱㅅㄱㅅㄱㅅ;;; 이런 내용 함씩 올려주세요^_^
분위기다 10초마다 변함;; 피아노로 시작했다 갑자기 오케스트라가 뚱~ 하면서 분위기 잡다가 웬 레게리듬이 나왔다가 또 오케스트라 둥둥하고 막ㅋ
도른자 할배라ㅡ. ㅡㅋ 저걸 다 싸쥐어서 곡 하나 만들고 하는거보면 참...;; 넘사가 이런거구나 싶어요;;
하나의 곡을 여러 버전으로 맹글고선 걍 다 갖다 붙인거같음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