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의 북유게글 보고 알았네.
최민희는 알았는데
김현까지 22대 금뺏지 달았는지 몰랐네.
ㅋㅋㅋㅋㅋ
둘다 사이좋게 19대 22대 국회의원 해먹네.
뭔가 헛웃음이 나온다.
kbs 저널리즘J에서 영화평론 하던 사람이 갑자기 청문회장에서 금뺏지 달구 정몽규에게 질문하는거 보고 웃었던기억이 난다. 강유정인가?
영화평론가라 하는 양반이 저널리즘 다루는 프로그램에 나온거도 이상타 했는데
어느새 민주당 국회의원 ㅋㅋㅋ
뭔가 당겨주고 밀어주고 라인이 있는가 보구나 싶더라. ㅎ 뭐.. ㅎ
갠적으로 몇년전의 제정신이었던 지금은 나가리인 현근택이나 노영희 좋아했음. 나름 깔끔해 보이구 논리정연해서. .
김남국은 요상하게 첨부터 줌 싫었었구. 이동형 패거리라서 그랬나? ㅎ
그나저나 진짜 최민희나 김현 대단하다 .
나라면 쪽팔려서 못할거같은데. ㅎ
옛날 정치인 같았으면 알아서 은퇴했을텐데
10년 가까이 똥밭에 굴러서 어떻게든 22대 국회의원하구
표독스럽게 사는거봐라.
진짜 대단하다.
갑자기 내가 나이들었다는게 느낌이 와 씁쓸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