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친일 국가 순위 순위

[세노테]

거의 전국민이 "일본 좋아" !?  친일국가 순위 20개 국가와 지역 조사

공동 1위 : 태국(98.3%)

태국 요리와 무에타이를 포함한 태국 문화는 일본에서 잘 알려져 있다.

일본과 태국은 약 600년 동안 교역을 해왔으며, 아유타야에는 일본 마을이 있었다고 한다.

문헌에 따르면, 일본과 태국은 600년 이상의 교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당시 태국의 수도였던 아유타야에 일본 마을이 세워졌다.

또한 태국에서는 일본어 교육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일본어 학습자도 증가하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이 발생하기 전인 2019년에는 일본을 방문하는 태국인의 수가 130만 명을 넘어섰다.

공동 1위 : 대만(98.3%)

태국과 함께 공동 1위는 일본의 남서쪽에 위치한 대만이다.

태국과 마찬가지로 98.3%의 사람들이 일본을 좋아한다고 답했는데, 이는 2016년보다 6%이상 증가했다.

일본은 과거에 철도 등의 인프라 정비를 통해 대만의 근대화를 도운 적이 있으며,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대만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일본과 대만은 특히 경제, 스포츠, 문화 활동 분야에서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이전 2019년에 일본과 대만을 여행하는 사람들의 수는 700만 명을 초과했다.

대만에서는 해외 여행이 붐을 이루고 있으며, 출발지의 30% 정도가 일본이고,

일본은 대만인이 가장 해외 여행지로 선택한 곳이기도 하다.

3위: 베트남(98.0%)

3위는 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 반도 동부에 위치한 베트남이다. 

"일본을 매우 좋아한다+좋아한다"라고 답한 응답자의 비율은 98.0%이다.

국가 차원에서 1993년 당시 총리 보 반 키엣이 일본을 방문한 이래 양국 관계가 강화되어 왔으며,

최근에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중심으로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2018년, 일본과 베트남의 수교 45주년을 맞이하여 일본 베트남 우호 음악제,

NHK 심포니 오케스트라 베트남 콘서트 등 많은 기념 문화 프로젝트를 개최했다.

공동 4위: 필리핀(96.7%)

일본은 필리핀의 최대 교역국이자 중요한 상대국이다.

특히 일본으로 수입되는 바나나의 76%와 파인애플의 90%가 필리핀산이다 (2021년 무역 통계)

공동 4위 : 말레이시아(96.7%)

말레이시아에서는 일본 식품 붐이 일고 있으며, 일본에서 사용되는 것과 같은 일부 재료뿐만 아니라

일본 메이커가 만든 간장과 와사비도 슈퍼마켓에서 구입할 수 있다.

현지 야시장에서는 타코야키와 스시도 판매한다.

6위: 홍콩(95.7%)

홍콩은 지금까지 여러 차례 일본 붐을 겪었으며 일본은 인기 있는 여행지이기도 하다.

TV에서 방영되는 일본에 관한 여행 프로그램 등 일본에 관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는 많다.

7위: 싱가포르(93.7%)

머라이언으로 유명한 도시 국가 싱가포르에서는 93%의 사람들이 일본을 좋아한다고 한다.

80년대 싱가포르 정부는 'Learn from Japan' 캠페인을 전개해 일본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했다.

지금도 일본은 일본에 대한 호감이 높은 것 같다.

8위: 인도네시아 (92.7 %)

2017년 수교 60주년을 맞아 일본과 인도네시아는 문화, 경제, 정치 분야에서 다방면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창립 60주년 기념식에는 AKB48의 해외 자매 그룹 JKT48 등이 친선대사를 맡았다.

 9위: 인도 (90.3 %)

일본의 아베 전 총리와 인도의 모디 총리의 리더십 하에 일본과

인도의 '특별 전략 및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긴밀한 협력을 추구하고 있다.

2018년 아베 총리 내외가 인도를 방문했을 때 모디 총리가 직접 영접하고

도로에서 일장기를 흔드는 등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10위: 이탈리아 (89.3 %)

음식에 대한 집념이 강한 일본과 이탈리아는 궁합이 잘 맞는 것 같다.

2015년 밀라노에서 식품 박람회 "2015 밀라노 국제 엑스포"가 개최되었을 때 일본관은 대성황을 거두었다.

일본 음식은 현지에서 붐을 일으키고 있다.

 11위: 터키(88.0%)

친일 국가인 터키에서는 국민의 90% 가까이가 호의적이다.

1890년 일본을 방문하던 터키 군함이 조난을 당하자 일본은 구출 작전을 펼쳤다.

1985년 감사의 빚을 잊지 않았던 터키는 이라크의 폭격 위협으로 고립된 이란 내 일본인을 위한

구호기 준비를 일본 정부가 포기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란에 비행기 2대를 보내 215명 전원을 구했다.

12위: 러시아 (84.3 %)

일본과 러시아의 긴밀한 협력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2018년에는 '러시아 속의 일본의 해'와

'일본 속의 러시아의 해'라는 제목으로 광범위한 교류가 추진되었다.

현지 비즈니스 분야에서 일본의 존재감도 높아지고 있다.

13위: 호주 (76.0 %)

호주와 일본은 107개의 자매 도시와 주를 두고 있어 유대 관계가 깊다.

일본어는 호주에서 공부하는 가장 인기 있는 외국어 중 하나이며, 약 400,000명의 학습자가 있다.

남반구에 있는 호주의 관점에서 보면 일본은 한여름에 스키를 즐길 수 있는 인기 있는 여행지이기도 하다.

14위: 프랑스(73.0%)

프랑스에서는 8개월에 걸쳐 일본을 소개하는 이벤트 '자포니즘 2018'이 개최되었다.

예술의 나라 프랑스에서도 호쿠사이나 샤라쿠 등 일본 아티스트의 작품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15위: 영국 (71.0 %)

1600년, 영국의 항해사들이 규슈에 도착했다.

1854년, 영일 우호 조약이 체결되고 공식적인 외교 관계가 시작되었다.

비틀즈와 셰익스피어 등 문화계의 유명 인사를 많이 배출한 영국에서 일본도 많은 사람들의 영향을 받고 있다.

16위: 중국(70.5%)

한국과 같은 이웃 나라인 중국에서는 약 70%의 사람들이 일본에 대한 친밀감을 느끼고 있다.

많은 일본 기업이 중국에 거점을 설립했으며, 강력한 비즈니스 관계가 구축되었다.

2018년에 새로운 판다를 제공하기 위한 양해각서(MOU)가 체결되었으며,

앞으로도 여러 측면에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17위: 미국(65.3%)

1853년 흑선의 입항으로 시작된 미일교류는 세계대전의 갈등을 극복하고

현재는 미일안보조약에 의해 성립된 대체할 수 없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음식 문화에서 초밥을 모델로 한 캘리포니아 롤이 탄생했으며,

영화에서 "스타워즈"의 다스 베이더의 의상이 다테 마사무네의 투구의 영향으로 완성되었다고 한다.

18위: 캐나다 (65.0 %)

태평양을 건너 있는 캐나다인 3명 중 2명 정도가 일본을 좋아하는 것 같다.

2016년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에는 120,000명 이상의 일본인이 살고 있다.

문화적인 면에서도 캐나다 뮤지션이 일본에서 인기를 얻고

일본 애니메이션이 캐나다에서 팬을 확보하는 등 서로에게 매력을 느끼고 있다.

19위: 독일(64.0%)

주요 7개국(G7)의 회원국인 일본과 독일은 국제사회의 중요한 파트너다.

일본은 아시아에서 독일의 두 번째로 큰 무역 상대국이다.

도쿄와 베를린이 자매 도시이며, 51개 도시와 지역이 자매 도시 관계를 맺고 있는 등 교류도 활발하다.

20위: 한국 (58.7%)

한일 관계가 화두이다. 한국인의 60% 가까이가 일본을 선호하는 것 같다.

2015년에 국교 정상화 50 주년을 맞이하여 지자체와 시민에 의한 많은 교류 행사를 기획했다.

2005년에 한일 교류문화 축제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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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대상지역: 20개국·지역
중국(A조=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B조=선전, 톈진, 충칭, 쑤저우, 우한, 청두, 항저우, 다롄, 시안, 칭다오)

홍콩, 대만, 한국, 인도, 싱가포르,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필리핀, 호주,

미국(동북부, 중서부, 남부, 서부),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러시아, 터키

설문조사 방법 : 인터넷 설문조사
대상: 20~59세 남녀 중소득층 이상
*중소득층 정의(소득 조건) : OECD 통계 및 사회 계층화(SEC)에 근거한

각국의 평균 소득을 기준으로 국가별로 조건을 설정한다.
표본 크기: 중국 600명, A, B 각 300명, 미국 600명, 그 외 지역 각 300명, 총 6,600명

 "일본을 매우 좋아한다"고 답한 사람들의 성별, 연령

[마어장군 앙골라스]

난 일본이 동일본 서일본이면 더 좋겠는데

[해결책 없어요]

룬만 보면 99.99999% 아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기님]

일본이 좋다가 일본의 제국주의가 좋다는 건 아니니까
민간으로는 난 좋게 보는대

[야셍마]

저런식의 조사면 전세계가 왜놈들 팬이겠네 ㅎ

[킴카게]

일본 사람을 좋아하는거지 일본"정부"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초코크로]

딸용 조사냐

[M.A. Kim]

한국이 꼴찌군. 어쩌고보면 당연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