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물론 역사적으로
좌 우파 가리지 않고 폭력을 도구로 잘 쓰긴 했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 이미지란게
폭력 하면 나는 우파쪽, 극우들을 먼저 떠올렸단 말이지.
그런데 최근엔
폭력하면 아주 자연스럽게 좌파, 극좌도 같이 떠오르기 시작함.
그렇다고 극우들 폭력이미지가 사라진것도 아니고....
그냥 현 시대가
좌우 진영을 가리지 않고
너무 폭력적인게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음.
아 물론 역사적으로
좌 우파 가리지 않고 폭력을 도구로 잘 쓰긴 했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 이미지란게
폭력 하면 나는 우파쪽, 극우들을 먼저 떠올렸단 말이지.
그런데 최근엔
폭력하면 아주 자연스럽게 좌파, 극좌도 같이 떠오르기 시작함.
그렇다고 극우들 폭력이미지가 사라진것도 아니고....
그냥 현 시대가
좌우 진영을 가리지 않고
너무 폭력적인게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음.
원래 국가폭력의 극우파적 성향에 대항한다고 나온게 테러리즘적 폭력의 극좌파임.
우월주의를 부추기냐 피해의식을 부추기냐의 차이고 둘다 사람들이용해먹는 정치폭력파시즘인듯
원래 국가폭력의 극우파적 성향에 대항한다고 나온게 테러리즘적 폭력의 극좌파임.
우월주의를 부추기냐 피해의식을 부추기냐의 차이고 둘다 사람들이용해먹는 정치폭력파시즘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