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형으로 태어나 동생이 깡패들과 어울리고, 잘못된 정치 하는 거 막으려다 돌아가신 이재선 씨.
과연 나라면 매일 걸려오는 니 친정엄마, 허허허허 ㅁㅊㄴ 같은 소리 듣고 멀쩡한 정신으로 살 수 있을까?
죽는 순간에도 점점 나쁘게 물들어가는 이재명의 모습을 보고 어떤 생각을 했을까?
그리고 개딸들아, 이 사진들만 봐도 누가 선이고 악인지는 구별할 수 있지 않나?
제발 이재명이 만든 세상에서 벗어나 현실을 직시하고 이재명 대신 다른 사람들을 위한 삶을 살아라.
이재선 씨, 다음 생에는 나쁜 동생 만나지 말고 좋은 동생 만나 편하게 지내세요.
그저 소신있게 동생에게 말씀하신건데 동생이라는 악마는 저분을 죽음으로 내몰았지
형도 방해되니까 버리고,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김문기 유한기까지 죽이고 민주당 와서는 공천으로 의원들 쥐고 흔들고. 어쩌다 이런 괴물이 나왔을까?
진짜 나이가 들면 들 수록 사람이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냐에 따라서 얼굴이 그렇게 변해 가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