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종호
동아 단독으로 뜬 기사로는 김모 pd 지인 만나는 자리에서 나와있는지도 모르고 만났다고함. 걍 이야기하다가 최모 pd 관련해서 떠봤고, 김모pd는 상당히 무례하고 이재명네 캠프에 있다니까 공천받으려고 저런다고 생각했다고함. 이후 전화가 계속와서 안받음.
해당사안 판결문에 단 한줄도 없음.
Kbs 기자출신
정동영때 정치입문.
그 이후로 쭉 목포에서 공천받으려고 기웃거리는중. 목포에서 뭐 할려고 계속 삐대는 모양인듯.
이번총선에서 친찢들이 우세하던 여조에서 앞서면서 공천받을뻔했는데 박지원이가 김원이 밀어주면서 이번에도 실패했다는 소리가있네.
공천받으려고 한줄 알았단 pd 김모씨 말이 뭐 아주 맞아떨어지긴하네 ㅋㅋㅋㅋㅋ
정똥영 만악의 근원인 샛히
지 가방모찌하던 색기 밑에 들어간 배알도 없는 색기.
ㅋㅋㅋㅋㅋㅋ 미친 판사땜에
정똥영 만악의 근원인 샛히
ㅋㅋㅋㅋㅋㅋ 미친 판사땜에
지 가방모찌하던 색기 밑에 들어간 배알도 없는 색기.
배종호 목포에서 예비후보만 몇 번이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