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트라자(용족)
영화화 하기엔 스토리가 너무 난해하기도 하고, 데스윙 새끼 트롤링 때문에 힘듬.
이외 용족들도 스토리가 너무 좀........ 영화화 하기엔 더럽다고 해야하나 ㅋㅋㅋ
마법놀이에 타락한 ㅄ 새키들이라 영화 메인이 되기 힘듬.
정사 라고 볼수 있는 워크래프트 3에서 이미 주인공인 왕자놈이 뒈져서 무의미 ㅋㅋㅋ
좀 멋지긴 한데, 그래픽 작업할거 생각하면 돈 죤나 깨질 듯 저리 꺼져.
위에 놈 포함해서 시간선이 너무 길어서 솔직히 워크래프트랑 와우 플레이하면서도 좀 그랬음.
답답하기도 하고. 세계최강자 급 인데 뭔가 모자란 느낌.
임팩트가 없음. 드워프라는 종족을 반지원정대 이상으로 표현하기 힘들거 같기도 하고??
워크래프트 영화가 성공했다면 쓰랄의 성장 및 탈출기가 후속작으로 나왔을텐데
안나오고 있쥬??
죤나 멋지고 간지이긴 한데, 그래도 영화주인공으로는 뭔가 어정쩡함.
그 이유가
죽는장면에서 결국 아들인 안두인에게 미래를 맡긴다는 느낌인데,
임팩트라고는 없는 하스스톤에서나 밥값하는 사적놈 새끼 ㅋㅋㅋㅋ
호드가 아니라 호로로로비치 개썅년
나치나 공산주의자 비치년을 영화주인공으로 세우고 싶으면 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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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에서 투자받기 쌉가능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이고
아서스 메네실 왕자의 탄생에서 부터 성장, 우서경과 성기사단 그리고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스트라솔름의 역병과 아서스의 분노
노스랜드와 아서스의 선택 그리고 프로스트모운의 등장
썩시딩 유 파더!!!~ 에서 부터~ 다시 아버지와의 재회까지.
3~4부작 쌉가능이래니까
이 장엄함을 누가 따라올거냐고 ㅋㅋㅋㅋ
아서스 메네실의 탄생부터 리치킹으로서의 재탄생, 죽음 까지만 해도 참 좋은게
리치킹이니 넬쥴이니 킬제덴이니 아키몬드니
복잡한 정사스토리를 죶도 몰라도~
그냥 아서스 스토리 자체가 기승전결이 확실해서
일반 영화팬도 쉽게보기 좋은점이 최대 장점임.
근데 왕국 사이즈가 송파구 사이즈라...장엄함이...ㅋㅋ
그건 인게임 사이즈라 어쩔수 없음.
대충 말타고 수영하던 시절에 아제로스 양대 대륙 전부다 뛰댕겨본결과 내생각은 각 대륙당 사이즈가 인게임 그대로 도입하면 제주도 정도 되겠다는생각이 들더라고.
뭐...양놈들 유럽 왕국 사이즈가 뭐 다 그렇죠.ㅋ
싱글게임 주인공이기 때문에 스토리가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