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란게 돈하고 권력을 가지면 그 다음은 명예를 원하거든?
인간의 욕심인데 친일파들 걸핏하면 나라 팔고 매국노 짓하고 일본에게 부역을 선동하고
부역한 짓거리를 자꾸만 미화하려고 시도하잖아?
파묘 영화를 보고도 그정도로 발작하는거보고 개.독 일부세력하고 참 문제 많다고 보였는데
다른게 아니라 어차피 지들 욕먹는걸 포기한게 아니라 어떻게 해서든 미화하려고 발버둥 치는걸로 보임.
그도 그런게 돈과 권력을 가졌지만 막후에서 움직이는걸 좋아하는 방숭이들처럼
그것들도 티 안내고 막후에서 잘 움직이자나.
하기사 다카키 마사오도 자칭 독립군이라고 구라치다 걸려서 개망신 당했지.
얼마나 돈과 권력들이 빵빵하길레 지치지도 않고 저걸 시도하나 그래.
역사교과서도 손본다는 말이 다시 안나오네?
사실 일제강점기가 없어도 권력욕에 미쳐 날뛸 자들이였지 그당시 친일 부역 한사람들 입장에선 그냥 정권만 바뀐 출세, 신분 상승의 기회 정도로 여겼을거임
권력욕에 수단방법 안가리는 인종들이야 어느 시대에나 있어왔지.마오쩌둥도 그런 놈이고.사마천이 역사서 정리하다가 그런놈들만 출세하는거보고 세상에 저으이가 있나 했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