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본은 이와 관련해 비상계엄 당일 오후 11시 32분께 방첩사 측이 국수본 실무자에게 연락해 '여의도 현장 상황이 혼란하다'며 안내할 경찰관의 명단을 요청해 강력팀 형사 10명의 명단을 제공한 사실은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실제 인력을 현장에 투입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반면 검찰은 방첩사의 요청대로 경찰이 일선 경찰서 강력팀 형사 10명을 실제로 국회 앞에 보내 출동을 대기시킨 정황을 포착하고 체포조 활동과 무관치 않다고 의심하고 있다.
봐라.
수사조직을 갈라놓으니깐 이렇게 서로를 잡아먹으려고 물어뜯잖아.
명왕이 기관간의 견제가 필요하다고
수사와 감찰 조직을 분화하고 신설해야한다고 하셨던 EU가 이렇게 또 확인되네
좋다 검찰애들도 몇잡혀갈듯하다
이야 서로 죽고 죽이기 좋다.
이야 서로 죽고 죽이기 좋다.
좋다 검찰애들도 몇잡혀갈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