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해력 논란이 되는 단어들 보면 거의 한자쪽 관련된 단어들이 많은데,
그 단어들을 영어로 바꾸면 오히려 이해가 빠를수도 있다고 하던데;; 진짜일까?
영어조기 교육이다 뭐다 라면서 유치원 때부터 영단어 외우기 교육시킨다는 말이 몇 십년전 부터 돌던 이야기 이긴한데...
기성세대들은 국한문 혼용세대이고, 젊은 세대들은 영어를 주로 쓰다보니 나오는 불협화음 인거겠지.
이젠 한자보다 영단어가 더 익숙해진 시대가 온것인가...?
문해력 논란이 되는 단어들 보면 거의 한자쪽 관련된 단어들이 많은데,
그 단어들을 영어로 바꾸면 오히려 이해가 빠를수도 있다고 하던데;; 진짜일까?
영어조기 교육이다 뭐다 라면서 유치원 때부터 영단어 외우기 교육시킨다는 말이 몇 십년전 부터 돌던 이야기 이긴한데...
기성세대들은 국한문 혼용세대이고, 젊은 세대들은 영어를 주로 쓰다보니 나오는 불협화음 인거겠지.
이젠 한자보다 영단어가 더 익숙해진 시대가 온것인가...?
딱히.. 그렇게 어릴때부터 영어 엄청교육시키는집이 흔하지도않음 오히려 유튜브가 더 영향클듯
애들이 전반적으로 스스로 책을 읽고 요약하고 정리하는걸 안하더라. 쌤들이 요약해준것만 보는듯..
생각나는게 오렌지➡️어뤼인지 사례 같은데... 또 716 짓이구만
Hey you ugay
생각나는게 오렌지➡️어뤼인지 사례 같은데... 또 716 짓이구만
애들이 전반적으로 스스로 책을 읽고 요약하고 정리하는걸 안하더라. 쌤들이 요약해준것만 보는듯..
딱히.. 그렇게 어릴때부터 영어 엄청교육시키는집이 흔하지도않음 오히려 유튜브가 더 영향클듯
영어유치원 타령할 때부터 늘 나오던 경고가 0개국어 구사자 늘어날 짓이라는 거였는데 그게 현실로 나타난 거지.
오프라인 과잉보호 온라인 과소보호 때문이라고 불안세대란 책에 나오던데, 자유놀이를 통해 맥락과 질서를 배울 기회를 차단하고 sns의 무맥락 의사소통에 익숙해져서 문해력이 딸린다고 하는데 약간 납득함
오!
문해력이란 단어가 등장한 것 빼고 예나 지금이나 본질은 같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