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소득배분이 안되서 상위 10%와 하위 10% 차이가 큰데 여기에 난민들 까지 들어오면서
이들 2세가 지하 경제로 들어감.
갱단이 된다는 소리지.
그간 지탱해온 교화에 초점을 맞춘 관대한 사법 시스템을 악용해 10대 초반 애들까지 청부 살인에 동원되자
드디어 반세기만에 우파 정당으로 정권 교체,
무슬림 이민자 배척, 조직 폭력배 검거 시 군 개입 허용, 공공기관 내지 공무원들이 불법 체류자로 의심되는 사람이 있다면 신고할수 있는 법안까지 체택함.
갓직히 우파 정당의 정책이란게 "엥?? 그게 우파 정책이야??" 싶지만 이거슨 한국인 기준이고,
북유럽에서 특히 관용이 미덕인 스웨덴이 이정도까지 엄격해진다는건 사람 사는 곳은 다 똑같다는 말 아니겠어요.
갓직히 이민자 2세 중에 적응 못하는 애들이 지하 경제로 들어가는건 드물지 않은데
그래도 미국이나 호주는 동화되는 이민자들이 더 많은데 반면 유럽은 그렇지 못하니
문화권이 완전 반대인 이민자는 여러모로 위험하긴 해.
이민을 받아도 비슷한 문화권에서 받아야 탈이 없지.
한국도 이런 갱단을들 어떻게 대처해야하나 고민해야할텐데..
생각해보니 한국은 갱단이 문제가 아니라 국내에서 숨어있던 무장공비 때려잡던 나라라
도가 지나치다 싶으면 남산에서 즐겁게 수사관과 단독 배석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
저중에 이민자 배척빼고는 우파같은 생각은 안드는데...
한국은 타겟이 정해지면 치안 공권력으로 조져버리는 스타일이라서..ㅎ
양사이드가 비교적 조용한 인구 반토막들인 노르게와 수오미라 보다 튀어보임.
미국이 동화되는 이민자가 많다는 말에 동의하지 못함. 동화가 아니라. 각 이민자 집단의 인사이트에 속하게 되는거지. 미국이라는 주류사회에 편입되는게 아냐. 이 문제가 이제 LGBT 까지도 퍼져서 미국사회의 분열을 가속화 하고 있지. 인종, 정치, 출신국가, 성관념까지 아주 분열의 도가니라고 봐야함. 스웨덴 같은 나라들이 이런 이민자로 인해 사태가 커보이는건, 미국과 달리 처음부터 이민자로 이루어진 나라가 아니라서 그렇지.
저중에 이민자 배척빼고는 우파같은 생각은 안드는데...
한국은 타겟이 정해지면 치안 공권력으로 조져버리는 스타일이라서..ㅎ
양사이드가 비교적 조용한 인구 반토막들인 노르게와 수오미라 보다 튀어보임.
관용이 미덕인 나라에서 왜 식사대접은 안해준대
물가가 개 창렬한데 월급도 창렬하고 부동산비용은 비싸서 남의집 애들 줄 밥은 없데요.
미국이 동화되는 이민자가 많다는 말에 동의하지 못함. 동화가 아니라. 각 이민자 집단의 인사이트에 속하게 되는거지. 미국이라는 주류사회에 편입되는게 아냐. 이 문제가 이제 LGBT 까지도 퍼져서 미국사회의 분열을 가속화 하고 있지. 인종, 정치, 출신국가, 성관념까지 아주 분열의 도가니라고 봐야함. 스웨덴 같은 나라들이 이런 이민자로 인해 사태가 커보이는건, 미국과 달리 처음부터 이민자로 이루어진 나라가 아니라서 그렇지.
미국이나 호주는 동화되는 이민자들이 많다라 ㅋㅋㅋㅋ ;;;;; 그러면 트럼프가 뽑히지도 않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