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내가 항상 그것들을 '빨갱이' 라고 불러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임.
그게 왜 빨갱이냐 파시스트 아니냐 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런 주장도 분류적으로는 확실히 일리가 있는 말이긴 하지만
애당초 20세기 빨갱이들과 파시즘은 현실적으로 별반 차이도 없었고 (애당초 빨갱이들이 빨갱이 사상답게 안 논게 문제)
걔들은 파시스트나 히틀러라고 불러주면 오히려 좋아하는 놈들도 있다는 점이 문제임.
그래서 그냥 빨갱이라고 부르는게 맞다.
심지어 그것들이 하는 짓은 그것들이 '입으로는' 그렇게 싫어한다고 주장하는 실제 빨갱이들이 헀던 사례에서
조목조목 예시를 다 들 수도 있음.
스탈린은 북한이라는 이름의 한민족 역사 최악의 멋의 블랙홀을 만들었어요
헐...
아니. 그 행적 말고. 대숙청 말이야. 내가 말을 잘못했네. 대숙청 마렵다고 했어야 했는데.
헐...
진심 스탈린 마렵다.
스탈린은 북한이라는 이름의 한민족 역사 최악의 멋의 블랙홀을 만들었어요
Hospital#1
아니. 그 행적 말고. 대숙청 말이야. 내가 말을 잘못했네. 대숙청 마렵다고 했어야 했는데.
시위현장서 라면하나 더받으려고 싸우는거 봤는데... 정말 스스로 멋있을까? 그냥 거기밖에 갈데가 없어서 가는 느낌임
그래서 내가 항상 그것들을 '빨갱이' 라고 불러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임. 그게 왜 빨갱이냐 파시스트 아니냐 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런 주장도 분류적으로는 확실히 일리가 있는 말이긴 하지만 애당초 20세기 빨갱이들과 파시즘은 현실적으로 별반 차이도 없었고 (애당초 빨갱이들이 빨갱이 사상답게 안 논게 문제) 걔들은 파시스트나 히틀러라고 불러주면 오히려 좋아하는 놈들도 있다는 점이 문제임. 그래서 그냥 빨갱이라고 부르는게 맞다. 심지어 그것들이 하는 짓은 그것들이 '입으로는' 그렇게 싫어한다고 주장하는 실제 빨갱이들이 헀던 사례에서 조목조목 예시를 다 들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