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론 일억광년의 차이가 있는 개념임
자기자신들을 돌아볼 용기가 있고나서야 사람은 당당해질 수가 있는거임
이재명 범죄 혐의 얘기만 나와도 쫓기듯 화제 바꾸고 도망치기만 바쁜 태도
타인의 잘못으로 자신들의 잘못을 감출 수 있다고 믿는 사상
이런 요소들이 쌓이고 쌓이면 당당함은 거세되고 뻔뻔하고 비겁한 소인배가 되어버리는 거거든.
민주당이 아무리 남에게 협박질을 해대고 큰소리를 쳐대봤자
그저 볼 때마다 창피함만 유발하는 비겁한 소인배 집단으로만 보이는게 그래서임.
그런 점에서 점점 친찢 자처하던 의원이 뜬금없이 미국으로 나르고 하는 현상이 점점 의미심장하게 보이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