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존나 오랫동안 군인이 먹어버려서 득세한것도 있는데
일반적으로 군대하면 좀 비밀스러워도 된다랑
민간인이 으르렁대도 무시해도 된다
이런게 많았음
비밀을 위해서라고 하는데
사실 진짜 비밀에 접근할 수 있는 병사는 몇 안되고
사진 같은건 검열함
근데 아예 이의를 제기하는 것을 금지하고
뭔가 시행할때도 자기들이 인심써서 베푸는듯이 말함
무수한 군납 비리 등이 있어서
진짜 한국 기업이 직접 납품하는 면도기 같은거 아니면
저질임 ㅋㅋㅋㅋ
솔직히 난 2010년 군번에 여단 직할대라서 많이 편의를 봤다고 생각하지만
편의를 봐서 알아 ㅋㅋㅋ
신병 오자마자 보급 버리고 사제로 맞춰줌
특히 고무링은 사람 발목에 못 들어간다고 인정하듯이
그냥 보급은 결속 용으로 씀 ㅋㅋㅋㅋ
어떻게 이렇게 만들었느냐도 신기한데
존나 자기들끼리 감찰하니까
본인들이 무소불위라고 생각하는거 같음
이거 외에도 은근히 '군대'하면 공무원이 아니라
접근하기 꺼려지게 이미지를 구축함
그 결과 만들어지는게
군인 월급 아닌가 ㅋㅋㅋㅋ?
나아져도 최저시급 안 지켰다는 공무원 본봉보다 못한 금액 ㅋㅋㅋㅋ
심지어 공무원 본봉 외에 이거저거 있지만
전혀 그런게 없어 ㅋㅋㅋㅋ
지금 받는 보너스 금액이
10년대 받았던 금액보다 쌈 ㅋㅋㅋㅋ
이런거 하나하나 지적해야되는데
군대라는 것때문에 지적을 못함
이런거보면 과하게 가스라이팅해서 자기들 건들지 말라고 한거 같음
그래도 휴전이니까 우리는 우리 길대로 간다는 핑계로 ㅋㅋㅋㅋ
그 성역을 만드는 계기가 된게 2대 장관이었다고 들었는데 맞나?
구한말 조선으로부터 아무것도 발전 안 한게 남북한 군부인듯
내가 정기후원 하는 두군데가 적십자랑 군인권센터
똥별들은 국민들이 나라를 위해서 복무하는걸 지들 수족부릴듯 쓸수 있는 노예라 생각할듯
그 성역을 만드는 계기가 된게 2대 장관이었다고 들었는데 맞나?
구한말 조선으로부터 아무것도 발전 안 한게 남북한 군부인듯
내가 정기후원 하는 두군데가 적십자랑 군인권센터
똥별들은 국민들이 나라를 위해서 복무하는걸 지들 수족부릴듯 쓸수 있는 노예라 생각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