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내 친구가 예전에 20년전쯤 대학다닐때
방학에 유리 제조공장에서 알바한적 있는데
당시 방글라데시 직원이 실수로 손가락이 세개 잘리는 사고가 난걸 눈앞에서 목격음
근데
아직도 그 트라우마가 남아있음 그래서 그 유리로 여닫는 문 있잖아. 그거 보면 온몸에 소름이 돋아서 절대 손으로 못 여닫고 어깨로 밀어 엶
내 친구가 예전에 20년전쯤 대학다닐때
방학에 유리 제조공장에서 알바한적 있는데
당시 방글라데시 직원이 실수로 손가락이 세개 잘리는 사고가 난걸 눈앞에서 목격음
근데
아직도 그 트라우마가 남아있음 그래서 그 유리로 여닫는 문 있잖아. 그거 보면 온몸에 소름이 돋아서 절대 손으로 못 여닫고 어깨로 밀어 엶
다른이유도 있겠지만 트라우마의 종류와 강도가 장난이 아니고 그래서 관련 지원이나 센터도 추진되가고 있는듯 정말 쉽지 않은 직업이야
내 친구가 예전에 20년전쯤 대학다닐때 방학에 유리 제조공장에서 알바한적 있는데 당시 방글라데시 직원이 실수로 손가락이 세개 잘리는 사고가 난걸 눈앞에서 목격음 근데 아직도 그 트라우마가 남아있음 그래서 그 유리로 여닫는 문 있잖아. 그거 보면 온몸에 소름이 돋아서 절대 손으로 못 여닫고 어깨로 밀어 엶
소방관은 정기적인 심리상담을 꼭 해야해
다른이유도 있겠지만 트라우마의 종류와 강도가 장난이 아니고 그래서 관련 지원이나 센터도 추진되가고 있는듯 정말 쉽지 않은 직업이야
내 친구가 예전에 20년전쯤 대학다닐때 방학에 유리 제조공장에서 알바한적 있는데 당시 방글라데시 직원이 실수로 손가락이 세개 잘리는 사고가 난걸 눈앞에서 목격음 근데 아직도 그 트라우마가 남아있음 그래서 그 유리로 여닫는 문 있잖아. 그거 보면 온몸에 소름이 돋아서 절대 손으로 못 여닫고 어깨로 밀어 엶
소방관은 정기적인 심리상담을 꼭 해야해
당장 소방서에서 내근직으로 근무하는 사람들 중에서는 순환 근무차원에서 내근하는 사람도 있지만 사고현장에서 일하다 동료의 순직이나 인명을 구조하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트라우마를 얻어 내근직으로 돌려진 사람도 꽤 있지... 심함. 그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다른건 이해가 가는데, 죽은 사람들인데 연차가 미확인이라는건 대체 뭔 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