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부터 갈등 유발하고 싸움 붙여서 원하는 결과를 얻는 쪽은 기득권 이었다.
대표적으로
사상 갈등
지역 갈등
세대 갈등
남여 갈등이 있었다.
조금 달라진 점 이라면
사상, 지역, 세대 갈등 까지는 보수계열이 주체였지만
최근 일어나고 있는 남여 갈등은 진보계열이 주체다.
이를 다시 생각해보면
이젠 진보계열이 스스로 자신들이 기득권 이라고 인정하고 있는 셈이다.
모두가 똑같은 생각을 하도록 강요하는건 독재자들의 술책이다.
하지만 스펙트럼이 다양한 것이 아니라, 억지로 두개로 만들어 싸움을 붙이는 정계와 언론계의 술책은 또 다른 의미의 내란 획책이다.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7743036 맑스주의자들의 시선은 대강 이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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