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사건의 개발이익을 받기로 했던, 이른바 ‘50억 클럽’ 의혹을 받는 홍선근 머니투데이 회장(65)에 대해 법원이 유죄를 인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이춘근 부장판사는 8일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홍 회장에 대해 벌금 1500만원을 선고했다. 약 1454만원 추징도 명령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에게도 벌금 1500만원을 선고했다.
응 잘가고
재명이는 언제 턴이 돌아오나
50억에 1500이면 너무 싼데
너무 싸긴 하다 ㅋㅋㅋㅋ
기사 읽어보니 언론사쪽에 거의 빌리고 이자를 뺀 원금만 갚고. 화천대유쪽은 빌렸다고 주장했으며, 원금과 이자까지 갚은 게 고려된듯. 벌금 먹이고. 이자는 추징.
어찌되었든 전부 찢을 향하고 있는건 맞네 ㄲㄲ
50억 클럽 국회의원 몇명 엮이지 않았나
너무 싸긴 하다 ㅋㅋㅋㅋ
50억에 1500이면 너무 싼데
어찌되었든 전부 찢을 향하고 있는건 맞네 ㄲㄲ
돈 받아처먹었다는 거야? 아니야? 벌금이 1500만원? 장난 하냐?
루리웹-7435657698
기사 읽어보니 언론사쪽에 거의 빌리고 이자를 뺀 원금만 갚고. 화천대유쪽은 빌렸다고 주장했으며, 원금과 이자까지 갚은 게 고려된듯. 벌금 먹이고. 이자는 추징.
언론사쪽 후배로부터 이익을 본 부분이 거의 형량에 영향을 미쳤다고 쓴다는게 왜 빠졌지.
이래저래 재판부에서 봐주걸 부정하는 건 아니고. 일단 형량이 저렇게 나온 근거는 저렇다는 거.
이야 세금도 안되는 돈이네
50억 클럽 국회의원 몇명 엮이지 않았나
ㅆㅂ 벌금 꼬라지 보소 아예 무죄를 주지 그랬냐?
잔챙이들이 유죄 나오면 몸통도 유죄 나오는게 당연한거지 ㅋㅋㅋ 아 누구 말하는거야. 난 주어 단정 안했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