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 반대 집회에는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해 이재명 대표와 대장동 사건으로 얽혀 있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도 참석했다.
성향을 떠나서 유동규 이 사람도 찢이 못 건드리는 거 보면 대단하다 싶다.
"왜 째려 보나? 블라블라,,, 인간 같지도 않은게" 기억력이 그렇게 좋은 인물인지는 몰랐을듯 협박에 넘어간 고김문기씨만 불쌍할뿐
동규는 내란동조하든말든 관심밖이고 재매이만 확실히 패라ㅋ
성향을 떠나서 유동규 이 사람도 찢이 못 건드리는 거 보면 대단하다 싶다.
김용 말듣고 산으로 도망쳤다면 무슨 일이 벌어졌을지도
"왜 째려 보나? 블라블라,,, 인간 같지도 않은게" 기억력이 그렇게 좋은 인물인지는 몰랐을듯 협박에 넘어간 고김문기씨만 불쌍할뿐
동규는 내란동조하든말든 관심밖이고 재매이만 확실히 패라ㅋ
유동규 입장에선 이재명 대통령되면 진짜 생명의 위협 느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