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자체로 소울뮤직 이자 블루스인
알 그린의 1971년 발표한 곡
여러 버전의 녹음이 있는데
그룹 시카고와 함께한 곡이 제일 맘에 든다
이 양반도 삶이 순탄치만은 않았는데
한동안 대중음악을 안하다 복귀하고 그랬음
( 기혼이던 여성과 사귀던중 그녀가 결혼을
요구했지만 알 그린이 거부 하면서 그에게
끓는 물을 부어 등과 팔, 등에 심한 화상을
입히고 그녀는 권총으로 살자 함
이일을 겪은 후 한동안 복음음악만 하였음)
이곡은 영화 아메리칸 셰프에 잠깐 삽입 되기도
해서 알음알음 소문나기도,...
암튼 곡은 알 그린의 손꼽는 대표곡 하나이니
츄라이 해보십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