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주의 우파들을 얘기하는데
너무 급진주의 적인 면모를 보여 그래서 급진 우파가 맞는 거 같은데 어차피 단어야 대충 어떤 느낌인지를 전하면 되는 거니까
그리고 사상이 있는 거 처럼 포장 시켜서 표현해 주지만 그냥 마음이 병든 사람들이지
이득을 보는 것은 소수에 불과해 마치 다단계 회사 같은 개념이지
자기네들도 먼가 콩고물 떨어질꺼라 믿고 들이대 보는
한국 현대사를 보면 사람들 마음에 병이 안 들기가 힘들긴 해 개인에게 요구 되는 것도 많고
도태 되면 자비 없이 추락하구
우파라는 표현도 쓰기 거시기한게. 일단 우리나라에 통칭 보수우파중에 민족주의 성향을 가진 애들은 없잖어.
우파라는 표현도 쓰기 거시기한게. 일단 우리나라에 통칭 보수우파중에 민족주의 성향을 가진 애들은 없잖어.
ㄹㅇ ㅋㅋㅋ 그냥 미국이라는 환상속의 강대국을 의존하고 싶어하는 느낌임 마치 어린애들 감성 같아
아니, 걔네가 빠는건 미국이 아니라, 본질적으론 일본이여, 일본.
ㄷㄷ...일장기 들고 가긴 차마 의식은 해서 성조기 들고 그러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