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한명이 계속 먹다보면 이것만 찾게된다고 해서... 네다섯번 정도 갔었거든.
그 이후부터는 거기로 냉먹먹으러 가자고 하면 때렸더니 거기 가자는 말 안하더라고.
지도 동치미 함흥냉면에 대다기 풀어 잘만 처먹으면서!!!
난 정인면옥 적응 실패.
거기 꼭 가야하면 비빔 시켜서 식초 잔뜩 넣고 그냥 입에 쑤셔넣었음.
근데 거기 아롱사태 수육은 참 괘춘했어.
유독 한명이 계속 먹다보면 이것만 찾게된다고 해서... 네다섯번 정도 갔었거든.
그 이후부터는 거기로 냉먹먹으러 가자고 하면 때렸더니 거기 가자는 말 안하더라고.
지도 동치미 함흥냉면에 대다기 풀어 잘만 처먹으면서!!!
난 정인면옥 적응 실패.
거기 꼭 가야하면 비빔 시켜서 식초 잔뜩 넣고 그냥 입에 쑤셔넣었음.
근데 거기 아롱사태 수육은 참 괘춘했어.
대부분 그 비슷한 맛이 나는 게 평냉집들임.
엥? 나 그 옆에 소호정 단골였는데
소호정 음식 깔끔했지. ㅎㅎㅎ 예전엔 그 지하에 빕스 있었다.
ㅇㅇ 파라곤 지하 사우나 소호정 빕스... 캬~ 춱 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