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 하는데 항상 같은 무게 였고 근데 오늘 이상하게 깔려 버렸는데 사전에 안전장치는 미리 다 점검해서 아무렇지도 안았거든? 그리고 평상시 내가 무리한 무게로 한다는 생각을 하신거 같음. 나는 평소 그런 생각을 안했었는데 사고에 대단히 예민하셨음. 안전장치를 했는데도 깔리니까 정색을 하시더라.. ㅡㅡ
사람 다치면 관장님도 힘드니까...
사람 다치면 관장님도 힘드니까...
운동 꾸준히 할 생각이면 무게에 대한 집착 버려야돼. 1k로 더들려다 2달 쉬면 근육량 3k로 빠진다.
사고는 글쓴이가 냈고, 고통도 글쓴이가 받지만 관장님은 관장이란 죄로 같이 쳐맞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