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추세는 회복 국면이나
국힘이 극단주의로 쏠리는 부작용이 예상됨
실제로 그런 징후들이 많이 보이고
문제는 국힘한테 앞으로 반등기회란 이재명민주당 실수뿐임.
근데 이재명은 다시 재판 시작되면서 타의적으로 조용해졌고,
국힘처럼 일부 의원들의 어그로는 있어도 이번 여론조사들 흐름을 보고 좀 조용해질것으로 보임. 특검법 수정안 제출도 그런 흐름의 일환이고.
또, 지난번 체포 실패로 망신당한 경찰-공수처가 이번에는 정말로 조지려고 하는 점도 국힘에게는 또다른 악재.
검찰-법원의 내란 혐의 장군들 재판 진행이나 기소장 내용 발표도 악재. 덤으로 명태균 공천 건도 문제임.
헌재의 탄핵심판도 악재
그 무엇보다도 통제할 수 없는 윤석열의 종합 어그로도 악재
또, 모으긴 모았는데, 만약 체포-구속영장까지 조만간 이뤄지면 모래알처럼 지지율 소멸할 수 있음
일단 빠른 시일 내로 체포가 되어야 좀 추이가 가라앉을 것 같은데요.
뭐 백골단 여파도 얼마나 나올지 의문이긴 하고. 다만 그쪽 지지자들 생각하면 별 차이 없을 거 같기도 하고 그럼.
그래서 민주당 실수로 국힘의 추가 상승여력은 없다고 보는 이유이기도 함
그 부분에서는 둘다 +- 요소가 있으니
일단 빠른 시일 내로 체포가 되어야 좀 추이가 가라앉을 것 같은데요.
뭐 백골단 여파도 얼마나 나올지 의문이긴 하고. 다만 그쪽 지지자들 생각하면 별 차이 없을 거 같기도 하고 그럼.
그래서 민주당 실수로 국힘의 추가 상승여력은 없다고 보는 이유이기도 함
그 부분에서는 둘다 +- 요소가 있으니
탄핵 반대 구심력이 작용한 지금이 국짐 정점임. 룬체포 탄핵 심판 내란 재판 진행되면 민조ㅈ당이랑 조꾹당 구심력 작용할 차례. 기분 나쁘지만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게 민조ㅈ당+조꾹당 대 국짐 차이는 못해도 10% 정도로 봐야 함
어쩄거나 중콩의 노예 극좌 찢주당이나 극우 종일매국노예 국짐이나 결국 거기서 거기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