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해야 할지 모르는 무능인가 아니면 이렇게 있는 게 낫다고 판단하는 건가 근데 헌재 빡침 지수가 존나 가파르게 오르는게 눈에 보이는데 ㅋㅋㅋ
아마 본인은 내도 안내도 노답이니까 귀찮으니 안내야겠다 이런 스탠스인진 모르겠는데 저런거 서면 하나 제출 대응 하나 잘 하는 것만으로도 여론이 움직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개무시하는거 보니 애초에 정치란 것에 대한 개념도 없고 자격도 없는 인간이라는 사실만 확실해짐
그니까 지들 여론 생각해서라도 뭐 하나 내고 저항할 줄 알았는데 뭐 그냥 헌재 말 안 따른다 노선인가 ㅋㅋ
변호사가 없나?
아마 본인은 내도 안내도 노답이니까 귀찮으니 안내야겠다 이런 스탠스인진 모르겠는데 저런거 서면 하나 제출 대응 하나 잘 하는 것만으로도 여론이 움직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개무시하는거 보니 애초에 정치란 것에 대한 개념도 없고 자격도 없는 인간이라는 사실만 확실해짐
그니까 지들 여론 생각해서라도 뭐 하나 내고 저항할 줄 알았는데 뭐 그냥 헌재 말 안 따른다 노선인가 ㅋㅋ
이 정도면 서류가 아예 없는게 맞는거 같은데? 시간 끌라면 뭐라도 제출하는게 시간 끄는데 더 유리하지 않나?
어느 방향성으로 봐도 사실 일단 내는 게 유리하다고 보긴 하는데 ㅋㅋㅋㅋ 그래서 더 비이성적인듯
변호사가 없나?
뭐 술친구인가보지 ㅋㅋㅋㅋㅋㅋㅋ
안내는 것이 아니라 못내는 거지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