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유튜버 거의없다와 영화 평론가 전찬일은 "공관에 계신 여성분(김건희 여사)께서 그런 얘기를 하신 적이 있다. '나를 주인공으로 작품을 만들어 보는 게 어때?'라고 박찬욱 감독한테 그런 말을 했다. 청와대 방문했을 때 말했다고 한다"며 "영화판에서는 다 아는 얘기다. 송강호한테도 부탁하고, 그랬다고 한다. 그래서 박찬욱 감독이 한국에 안 들어오시는 것 같다. 2022년 만났을 때 나온 얘기인 듯 ㅋㅋㅋㅋㅋ
걸러 들으세요....김건희가 ㅁㅊ련인거에는 공감하는데 쟤네 말은 과장+구라가 90 이상임.
거의없다 말은 일단 걸러서 들어야
딱히 사실로 안들린다 저것들이 하는말은
왠지 저런말 했을 거 같긴하다 ㅋㅋㅋㅋㅋ
거의없다 말은 일단 걸러서 들어야
딴지교 출신 얼라 ㅋㅋㅋ
왜 그러는거야ㅡㅡ;;
왠지 저런말 했을 거 같긴하다 ㅋㅋㅋㅋㅋ
걸러 들으세요....김건희가 ㅁㅊ련인거에는 공감하는데 쟤네 말은 과장+구라가 90 이상임.
딱히 사실로 안들린다 저것들이 하는말은
뭐 줄리의 사생활 줄리의 이중생활 뭐 이런 식으로 찍고 싶었나?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