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요즘은 도교 유교 쪽에서 쓰인 표현이 거의 사멸되다시피하고 주로 쓰이는 곳이 매우 거석해서.
단어를 써도 이젠 99.9%가 소음순 진리교라거나 감산도 같은 애들이 주로 써먹지만. -_-
죽은 귀신에게 밥 바칠 때 그 흔적이 21세기의 제사 문화 제삿상에도 남아있으니. ㅋㅋㅋㅋㅋ
요즘은 도교 유교 쪽에서 쓰인 표현이 거의 사멸되다시피하고 주로 쓰이는 곳이 매우 거석해서.
단어를 써도 이젠 99.9%가 소음순 진리교라거나 감산도 같은 애들이 주로 써먹지만. -_-
죽은 귀신에게 밥 바칠 때 그 흔적이 21세기의 제사 문화 제삿상에도 남아있으니. ㅋㅋㅋㅋㅋ
나 어릴때도 여름에 밥에 찬물 말아서 김치에 먹기도 하고 소화 잘 안되면 뜨거운물 말아서 누룽지 느낌으로 먹기도 하고 그러지 그런데 저기서 저런식으로 주는게 이해가 안가네 차라리 누룽지였으면 몰라
물누룽지가 식었으면 모르는데 그냥 밥에 찬물 만 느낌이 확 살았다면 이건 뭐 ㅋㅋ..
요즘은 도교 유교 쪽에서 쓰인 표현이 거의 사멸되다시피하고 주로 쓰이는 곳이 매우 거석해서. 단어를 써도 이젠 99.9%가 소음순 진리교라거나 감산도 같은 애들이 주로 써먹지만. -_- 죽은 귀신에게 밥 바칠 때 그 흔적이 21세기의 제사 문화 제삿상에도 남아있으니. ㅋㅋㅋㅋㅋ
성주상이 그런거지. 근데 이젠 그거 거의 안할거고 모르는 사람들도 꽤 많을걸?
나 어릴때도 여름에 밥에 찬물 말아서 김치에 먹기도 하고 소화 잘 안되면 뜨거운물 말아서 누룽지 느낌으로 먹기도 하고 그러지 그런데 저기서 저런식으로 주는게 이해가 안가네 차라리 누룽지였으면 몰라
물누룽지가 식었으면 모르는데 그냥 밥에 찬물 만 느낌이 확 살았다면 이건 뭐 ㅋㅋ..
요즘은 도교 유교 쪽에서 쓰인 표현이 거의 사멸되다시피하고 주로 쓰이는 곳이 매우 거석해서. 단어를 써도 이젠 99.9%가 소음순 진리교라거나 감산도 같은 애들이 주로 써먹지만. -_- 죽은 귀신에게 밥 바칠 때 그 흔적이 21세기의 제사 문화 제삿상에도 남아있으니. ㅋㅋㅋㅋㅋ
성주상이 그런거지. 근데 이젠 그거 거의 안할거고 모르는 사람들도 꽤 많을걸?
장소도 장소고 꼬라지도 꼬라지이지만 먹는 대상이…
뭐... 언제 가도 이상할게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