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억 시계 밀반입 혐의' 양현석 "연예계 관행"…혐의 재차 부인 해외에서 명품 시계를 선물 받고 세관에 신고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2차 공판에서도 혐의를 부인했다. 양 총괄 측은 시계를 받은 시점이 기억나지 않는다면서 협찬받는 건 연예계 관행이라고 주장했다. 이제 밑에 애들 논란 나오는건 시시한가 봐
이건 공무원들에게 뇌물 주는 방법으로 10여년 전부터 유행했었음.
관습법이냐 법위에 잇게
프로듀서도 사치지
원정도박으로 이미 논란있지 않았나
프로듀서도 사치지
관습법이냐 법위에 잇게
이건 공무원들에게 뇌물 주는 방법으로 10여년 전부터 유행했었음.
원정도박으로 이미 논란있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