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19년 코로나 발병 당시에 분위기를 생각해보면.

[로건-울버린]

2019년 말에 코로나가 발생하기 시작했고

당시에 나는  중국의  춘절(설날) 인구대이동과 맞물려서

초거대 감염사태와 더불어서  

과거 사스 사태처럼   전염병의 확산이  고속철도, 비행기  같이

~잠복기간이 끝나기 전에 숙주들을 저멀리 옮겨놓을 수 있는 이동수단~이 발달한 지금

전세계로 퍼질거 같다라고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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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엔 북유게에서  비추를 많이 받았음.    미세먼지 중국발 글만큼이나 아니라고 으악대는 놈이 있기도 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거 다 중국놈들 아닌가 싶기도 하고.

[한국인이라면이낙연]

HMPV 자체로는 중국 내에서 광범위한 발열성 폐렴을 설명하기 힘듬.

엄중식 교수도 좀 이상하다고 언급함.

HMPV가 변이를 일으켰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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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이상 지금은 알 수 없다고 말함.

[잏힝잏힝]

몇달전에 중국서 저런 찌라시 돌던데 ㅋㅋㅋ 그거 그래서 어찌됨??
-> 다음날 국내 1호 확진자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