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ㅏ.... 너무 안타깝다...
병사들 거의다 외동 아니면 남매 일텐데.. 저또래들 엄마들이 애기들 유기농에 자기 영혼까지 팔기세로 온 정성 다해서 키운 애들이니...부모들도 속이 터질듯.. 지인 애 계엄 당일 이틀후가 제대였더라고.
병사들 부모들 분노까지 더해져서 경비단이 앞에 나서기는 힘들겠네
저 병사들 수사라도 받는날에 경호관 새끼들 고개도 못들고 다닐거다. 어디서 누가 두들겨팰지 모르니까. 나도 동생이나 조카가 저기에 있다면 경호관한테 우리 가게 물건 안팔아
병사들 부모들 분노까지 더해져서 경비단이 앞에 나서기는 힘들겠네
Rituals
병사들 거의다 외동 아니면 남매 일텐데.. 저또래들 엄마들이 애기들 유기농에 자기 영혼까지 팔기세로 온 정성 다해서 키운 애들이니...부모들도 속이 터질듯.. 지인 애 계엄 당일 이틀후가 제대였더라고.
저세대 부모들이 소위 헬리곱터맘 들이 많아서 혹여나 자기 자식에 피해가 간다면 가만히 않있지
저 병사들 수사라도 받는날에 경호관 새끼들 고개도 못들고 다닐거다. 어디서 누가 두들겨팰지 모르니까. 나도 동생이나 조카가 저기에 있다면 경호관한테 우리 가게 물건 안팔아
이단 옆차기 날리는거지
지시불이행으로 가자.
55 갈정도면 대부분이 엥간한 집안은 아닐건데 뒷감당 어떻게 할려고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