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李대통령 새 통역 못 정해…‘尹 통역’ 해외서 긴급 호출
캐나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해 ‘외교무대 데뷔전’을 치르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의 통역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통역을 담당했던 김원집 외교부 서기관(국립외교원 4기)이 맡았다. 취임 후 G7 정상회의 참석까지 준비 시간이 촉박했던 만큼 주캄보디아 대사관에서 근무 중인 김 서기관이 급하게 호출됐다고 한다. 이르면 다음 순방 때부터 이 대통령과 동행할 영어 통역 담당자를 선발하는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외교부에서 주요 20개국(G20) 업무를 담당해온 조영민 외교부 서기관(외무고시 47회)이 유력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밥 처먹고 에어컨 온도 참견하고 시계 만들 정신은 있는데
G7 준비는 어케 하나도 안했냐?
내란수괴의 통역관을 캄보디아에서 불러서 쓰느니 차라리
하버드 케네디 스쿨 학벌 자랑하는 민새라도 데리고 가지 그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