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유명한 대표적 친일파인 일진회도 동학계열이고
일제강점기 때 친일이랑 엮인 동학계열 세력들 면면을 다 살피면
무지성으로 민중운동이다 뭐다 하며 빨 수가 없는게 동학인데.
심지어 독립운동가인 손병희조차도 세간의 평가는 찝찝한 부분이 많을 정도임.
일단 교인들 후원금 덕분에 엄청난 부자였던건 사실이고
민중을 위한 종교가 맞았나? 하는 의문을 들게 하는 구석이 많음
일제강점기 때 친일이랑 엮인 동학계열 세력들 면면을 다 살피면
무지성으로 민중운동이다 뭐다 하며 빨 수가 없는게 동학인데.
심지어 독립운동가인 손병희조차도 세간의 평가는 찝찝한 부분이 많을 정도임.
일단 교인들 후원금 덕분에 엄청난 부자였던건 사실이고
민중을 위한 종교가 맞았나? 하는 의문을 들게 하는 구석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