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은 남쪽에서 쓰라는 정부…수도권 제조업 "연 1조4000억 부담"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업계 간담회에서 '송전 거리 비례요금제'를 언급해 고충 해소를 기대했던 기업들의 바람과 달리 전기요금 부담이 커질 것이란 우려가 나왔다.
https://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25121110070781051
'그 분 믿었음? 킥.' 과 별개로 기업들 진짜 '전력 대책은 한전이 다 알아서 해줄거야.' 하고 유기 해버린거냐??
동서울 변전소 건만 해도 그 근방 부동산 평균이 거진 9~10억대인데 어떻게 해결 해.
삼성도 해결 못해.
미국 기업들도 바보라서 발전소 근방에 고전력 소비 인프라를 까는게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