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타인의 몸에 빙의해서 남을 마음대로 조종할수 있다면
본인의 욕망과 윤리 둘중에 어느것을 택할 건가요?
마치 투명인간이 됬을 때 어떻게 할것이냐와 논지가 좀 비슷하네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만약 타인의 몸에 빙의해서 남을 마음대로 조종할수 있다면
본인의 욕망과 윤리 둘중에 어느것을 택할 건가요?
마치 투명인간이 됬을 때 어떻게 할것이냐와 논지가 좀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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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treez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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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이되여 쥐새끼를 잡으로 다닐껍니다.
애초에 윤리가 문제였으면 그런상상도 안했음
본능과 윤리의 선택에 있어서 리스크가 없다면, 혹은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지 않다면(위의 예로 들자면 몸을 바꿀 수 있는 인간에 대한 인식이 보편화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그런 분위기는 조성되어 있지 않겠죠) 대부분의 인간은 본능을 따르기 마련이죠. 인간의 윤리 의식은 속해 있는 사회의 인식이나 규칙에서 시작되는 거니깐요. 가령 gta에서 운전할 때 신호 지키는 사람이 극소수인것처럼요.
닭이되여 쥐새끼를 잡으로 다닐껍니다.
근데 진짜 닭이 되어 버려 삼계탕 신세가 되는데...
잡으러
와.. !!!!!!!! 쩐다
애초에 윤리가 문제였으면 그런상상도 안했음
떡치고 다닙니다
글세요 빙의해서 얻은 지식이나 정보, 체험이 본체로 이어진다는 보장도 없고 빙의했던 개체가 사망이나 질병 또는 식물인간상황에 빠진다거나 하는 문제도 있고 윤리적인 문제도있어 재미삼아 몇번 하겠지만 금방 그만둘듯 합니다
아리에나이
다른 사람의 지식을 얻을수 있다면 지식도둑이 되었을지도 모르네요. 오늘은 옆집 생물학 교수의 지식을 가져가 볼까?
셀프 스캔본 인증 ㄲㅈ
본능과 윤리의 선택에 있어서 리스크가 없다면, 혹은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지 않다면(위의 예로 들자면 몸을 바꿀 수 있는 인간에 대한 인식이 보편화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그런 분위기는 조성되어 있지 않겠죠) 대부분의 인간은 본능을 따르기 마련이죠. 인간의 윤리 의식은 속해 있는 사회의 인식이나 규칙에서 시작되는 거니깐요. 가령 gta에서 운전할 때 신호 지키는 사람이 극소수인것처럼요.
저런 성적인 장난질은 처음에 한두번 해보고 재미 떨어진 후엔 돈을 왕창 모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보고 그것조차도 재미 떨어지면 정치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일에 개입해보고 그것도 재미가 떨어지면...
개인적으로는 초능력이 생긴다면 텔레파시 능력이 있었음 좋겠네요.
여기서 이런걸 물어보고있었군
돈 많은 재벌로 빙의해서 나만이 알 수 있는 곳에 현금을 숨겨놓고 나중에 내 몸으로 찾아가야지..
좋은 생각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일파 청산
대한민국 매국노가 사라지게 되는 계기가 됨..
난 내맘대로 할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