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시간 전 올라온 따끈따끈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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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힛갤은 호ㅏ....스마일 님이 옮기는건데...
좋아하는 채널이라 항상 보는곳이죠
인류가 멸망하는 시간 VS 가장 가까운 별에 인류가 갈 수 있는 기술력이 개발되는 시간. 왠지 인류가 멸망하는게 더 빠를 것 같음.
그것도 연구를 바탕으로 추론한 이론이고 님이 지금 말하는 수치도 이론일 뿐이죠 뭐가 웃기다는건지ㅡㅡ
이거 밑에 cc누르면 자막나와요
좋아하는 채널이라 항상 보는곳이죠
무조건 ㅊ ㅊ 잘봤습니다
와 훌륭한 채널이네요 감사합니다
오호~ 이런 영상도 있군요. 더구나 한글자막까지..잘 보고 갑니다 좋은 채널 하나 알게 되었네요. 덕분에 구독했습니다. 추천해서 힛갤 띄어주신 모든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이거 힛갤은 호ㅏ....스마일 님이 옮기는건데...
사실 힛갤에 글쓰기 버튼 있어요
스말님이 랜덤이랬는데..
쿠르츠게작트 새거 올라왔네용
ㄴㄴ 1월 말일날 올라온거
와 보름도 더된게 오네//....
나온지 좀 지난건데 적색왜성 이야기임
어? 왜 이게 힛갤이지? 내가 겔을 잘못눌렀나?
황달님이 번역을 원하고 계셔!!
리얼 갓채널
영어공부할걸 ㅠㅠ
어우 ... 다음편 기대하게 하고 언제 만드는거니 ㅠㅠ
기부로 만들어진다고 하니 기부를 하면 더 빨리 나올듯...
1조년이라니.. 그때까지 문명 발전시킨다면 충분히 인공 태양도 만들 수 있을 듯ㄷㄷㄷ
저렇게 많아도 가장 가까운 별에가려면 어마어마하게 걸리니..기술도약이 이뤄지길
인류가 멸망하는 시간 VS 가장 가까운 별에 인류가 갈 수 있는 기술력이 개발되는 시간. 왠지 인류가 멸망하는게 더 빠를 것 같음.
저도 인류가 외우주 이주선이나 테라포밍에 대해 기술적/비용적인 면이 전부 다 해결돼서 실행에 옮기게 될 정도로 과학이 발전하기 이전에 인류가 멸망할 가능성을 더 높게 보고 있습니다.
전 가능성은 차고 넘치다고 봅니다. 우주 역사에 비하면 인류 역사는 정말 극~도로 짧은데 이정도로 발전했잖아요. 한 2~3천년후 쯤 후손들은 지금 현재의 우리의 기록을 보면서 원시인 처럼 느낄수도 있겠죠.
글쎄요. 앞날은 모르는 법이니까요. 최초의 컴퓨터가 개발된 지 50년이 조금 넘었는데, 지금은 양자 컴퓨터에 대해 연구가 진행중이니... 특히 양자 컴퓨터가 미래 기술에 대한 예상을 완전히 박살낼 거라고 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hHMJCUmq28 양자 컴퓨터에 대한 같은 채널의 영상입니다.
잘보고갑니다
난쟁이가 꽤 크네요ㄷㄷ
그것도 연구를 바탕으로 추론한 이론이고 님이 지금 말하는 수치도 이론일 뿐이죠 뭐가 웃기다는건지ㅡㅡ
그 살만한 행성 숫자라는게 불지옥이라는 금성 같은 행성도 포함한거... 추측만 할 수 있을뿐인데, 우주적 측면에서 몇백도 차이는 별거(?)아닌걸로 치기때문... 게다가 단순히 항성과의 거리나 온도 정도만 고려된 추측일뿐, 생명의 필수요건인 물의 유무는 전혀 고려하지 않은 숫자...
물이 있는 행성은 차고 넘침 단지 갈수 있느냐가 문제지...
이거 밑에 cc누르면 자막나와요
앙 재밋띠~
우리의 삶은 우주의 기준으로는 한톨의 먼지조차 안되는 짧은 순간....ㅜㅜ
이거 나온지 2주 지난건데 왜 이제 힛갤옴?
재밌게 보고 갑니다 ^^
정말 설명 잘한다.
우리는 (저 먼 우주로부터) 그 사진을 촬영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만약 당신이 사진을 본다면, 하나의 점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저것은 바로 여기입니다. 저것은 고향이며, 바로 우리입니다. 저기에는 당신이 이제껏 들어온 모든 사람, 살았던 모든 인간, 살아왔던 그들의 삶이 모두 있습니다. 인류의 역사 속에서 우리가 경험한 모든 기쁨과 고통, 확신에 찬 수천의 종교들, 이상과 경제정책들이 저 위에 있습니다. 사냥꾼과 약탈자, 영웅과 겁쟁이, 문명의 창조자와 파괴자, 왕과 농부, 사랑하는 젊은 부부, 희망에 찬 어린이, 엄마와 아버지, 발명과와 탐험가, 도덕 선생님, 부패한 정치가, 슈퍼스타, 최고 지도자, 성인과 죄인, 이 모든 종류의 사람들이 한 줄기 햇빛에 매달린 저 먼지의 티끌 위에서 살아왔습니다. 지구는 우주라는 광할한 극장의 아주 작은 무대에 불과합니다. 그 모든 장군들과 제왕들이 단지 저 작은 점의 일부분의 주인이 되는 환희와 승리의 순간을 위해 흘린 피의 강들을 생각해보십시오. 구별조차 하기 힘든 점의 한쪽 구석에 살던 사람들이 다른 한쪽 구석에 살던 주민들에게 가한 끊임 없는 잔인함을 생각해보십시오. - 칼 세이건. 보이저 1호가 태양계 외부에서 지구를 찍은 사진을 발표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