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일본에서 2년정도 생활했고 4월에 귀국하게 됩니다.
현재 요리사직업이에요 한국에 귀국후 호주 워킹을 받아서(학비할인이 있더군요)
호주에서 영어공부 하면서 일을 할려고 합니다.....
생활이 만족되면 영주권까지도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지금 게시판을 보니 호주권 비판이 만만지 않더군요 뭐 세계적 불황이다 보니
미국도 마찬가지고...... 저같은 경우 경험하신분들 경험담 듣고싶네요...
참 27이란 나이에 생각이 많아지네요..
아~! 그리고 영국 사시는 분없나요??? 영국이랑 호주랑 어학연수 고민중인데...
어떤지 영국은 살기에 ...
현재 요리사직업이에요 한국에 귀국후 호주 워킹을 받아서(학비할인이 있더군요)
호주에서 영어공부 하면서 일을 할려고 합니다.....
생활이 만족되면 영주권까지도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지금 게시판을 보니 호주권 비판이 만만지 않더군요 뭐 세계적 불황이다 보니
미국도 마찬가지고...... 저같은 경우 경험하신분들 경험담 듣고싶네요...
참 27이란 나이에 생각이 많아지네요..
아~! 그리고 영국 사시는 분없나요??? 영국이랑 호주랑 어학연수 고민중인데...
어떤지 영국은 살기에 ...
호주말고 캐나다는 어떠신가요? 영주권까지 생각하시면 캐나다가 더 쉬운거 같은데요 요즘 더 영주권따기 쉬워졌다고 하던데 저도 자세히는 모르는데 cec랑 noc 인터넷에 쳐보세요.
영국물가 견디기 힘드실텐데요...후~ 저도 가끔 일용잡부로 뛰어도 좋으니, 런던가서 살아보자 생각도 했습니다만, 그게 마음만으로 되는 그런 나이는 이미 지나서...후~ 심사숙고하셔서 결정하시길 바래요... 위에 레이디가가님 말씀처럼, 캐나다도 좋을듯하네요... 역시 호주보다는 북미쪽이 그나마 나을듯도 싶어요...
cec는 한번뿐인 기회고, noc a,1,2 에 해당되는 직업군으로 하는 전문이민도 전문직종에 몸담은 사람 아니고서야 비관적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