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작 무지 신경써서 만든티가 확실히 나는데요.
일단 테크모 스럽게도
코스츔이 무려 9개가 된답니다(....)
좀 정발되면 짤려나갈것같은 레더탑스커트가.... 위험하더군요(...)...
어쨌든 전체 적으로 좋은데 밑에서 카메라 말씀하셧는데
저한테는 큰차이가 없었습니다만.
전작보다 사진찍는재미가 많았습니다.
즐거웠어요. 특히 엔딩에서 눈물이 안나오는사람은 감정이 매마른 사람입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은 게임입니다..
으흠.. 얼마뒤엔 더X임 정보게시판에 리뷰 그 2번째로 붉은나비를 해보려고합니다.
저번에 심포니아 리뷰가 반응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홍보도(.........)
어쨌던간에 정발이 나온다면 꼭 추천하고싶고 정발아니여도 무조건 추천입니다.
특히! 전작을 플레이 해보신 유저분이라면 더욱더 추천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다만 아쉬운부분은 맵이 너무 커져 버린데에 비해 힌트가 너무적어서
쉽게 해메일수 있다는거지요..(으흠..으흠.....)
정리를 해보자면 힌트는 적은데 맵이 방대해서 여기저기 돌아다녀 봐야한다.
랄까요....(더복잡해진듯.....)
어쨌든 리뷰 기대해주세요~ (앗흥~....) (이쪽 게시판에도 따로 올려야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