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가 갱년기로 고생중인데
감정의 기복도 롤러코스터 급이라서
온 가족이 힘들어 하는 상황이거든요ㅠㅠ
그런데 그 와중에 머리가 빠지는 증상도
너무 심해서 더 우울해 하시는 것 같아서
뭔가 좋은 방법이 없을까 싶어 여기저기 찾아보던 도중
셀리턴 헤어 알파레이 프리미엄 제품을 알게 되었어요.
머리에 딱 씌우면 직접 조절하는 것이 아닌
자동으로 피팅이 되어 번거롭지 않아서 좋았고
기계 조작이 간편해서 엄마가 사용하시기에
아주 적절하다는 생각이 들어 구매해 보았는데요~
엄마 드리니까 너무 좋아하시면서
하루에 한 번은 꼬박꼬박 하시더라구요 ^^
두피 상태에 따라 3가지 모드를 선택해서
그날그날 마사지를 하시는데
요즘은 요거 하면서 머리가 건강해 지는 재미에
우울할 틈이 없다며 좋아하시는 모습 보니
제가 다 마음이 놓여서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