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가 주말에 고액의 리베이트를 뿌렸었죠. 돈이 될만한 제품에만 고액의 리베이트를 뿌려서 화재가 되었는데,
단통법 근간자체를 무시했었죠..
겉으로는 시장안정을 외치는 척하면서 뒤로는 불법 영업으로 통신시장을 과열로 몰고 간 SK텔레콤의 이중적인 행위에 대해 규제기관은 사실 조사를 통해 엄정하게 법을 집행해 줄 것을 강력하게 요청한다는 kt의 입장인데요.
통신시장 과열로 몰고가는 스크가 이번에는 반성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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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50120091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