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도 아주 X만하고... 통아저씨 처럼 생겼는데
처음엔 조용하더니 좀 지나니까 말 많아지면서
장난도 좀 걸더군요, 그런데 게가 사람 가려서 장난합니다.
노는애들이랑 친한 애한테는 안걸고... 아무튼 그런앱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그냥 업드려 자고있으면 머리 때리고 모른척 한다던지
그냥 갑자기 장난으로 욕하면서 화난척 한다던지 ... 가볍게 하더니
어느날은 제가 맨 뒷자리인데 뒤에서 공을 저한테 차더군요.
물론 장난의 의미로 했겠죠. 그래서 화내자니 속좁은것처럼 보일까봐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후로 계속 장난 오면 그냥 웃었습니다.ㅡㅡ
지금 생각하니까 정말 바보같이 보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오늘은 그냥 가만히 앉아있는데, 그냥 머리 한대 떄리고 도망가더군요
이 상황이 정말 어떻게 할수가 없습니다. 끝까지 쫓아가서 한대 때리기도 뭐하고
욕하면서 화내기도 뭐하고...가만히 있으면 또 물러보이고
그래서 오늘 참다가 붙잡은다음에 장난처럼 웃으면서 좀 심하게 때렸는데.....
또 때리고 도망가더군요. 진짜 보면 존나 후려패버리고싶은데
제가 덩치가 좀 있어서,, 만약 싸운다고하면 주변 애들이 안좋게 볼것 같네요
장난 가지고 저러냐는둥, 덩치도 큰애가 이렇게 작은애를 패냐는둥...
처음엔 조용하더니 좀 지나니까 말 많아지면서
장난도 좀 걸더군요, 그런데 게가 사람 가려서 장난합니다.
노는애들이랑 친한 애한테는 안걸고... 아무튼 그런앱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그냥 업드려 자고있으면 머리 때리고 모른척 한다던지
그냥 갑자기 장난으로 욕하면서 화난척 한다던지 ... 가볍게 하더니
어느날은 제가 맨 뒷자리인데 뒤에서 공을 저한테 차더군요.
물론 장난의 의미로 했겠죠. 그래서 화내자니 속좁은것처럼 보일까봐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후로 계속 장난 오면 그냥 웃었습니다.ㅡㅡ
지금 생각하니까 정말 바보같이 보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오늘은 그냥 가만히 앉아있는데, 그냥 머리 한대 떄리고 도망가더군요
이 상황이 정말 어떻게 할수가 없습니다. 끝까지 쫓아가서 한대 때리기도 뭐하고
욕하면서 화내기도 뭐하고...가만히 있으면 또 물러보이고
그래서 오늘 참다가 붙잡은다음에 장난처럼 웃으면서 좀 심하게 때렸는데.....
또 때리고 도망가더군요. 진짜 보면 존나 후려패버리고싶은데
제가 덩치가 좀 있어서,, 만약 싸운다고하면 주변 애들이 안좋게 볼것 같네요
장난 가지고 저러냐는둥, 덩치도 큰애가 이렇게 작은애를 패냐는둥...
진지하게 말로 하세요.. 무표정으로 진지하게..음.. 그래도 안그러면 깔 수 밖에..
한마디 하세요 "나랑 친해지고 싶은거냐?" 분명 친해지고 싶어서 그런겁니다
"야. 너 내가 좀만해 보이냐?어? 씨x넘아. 장난도 한두번이지" 요거 한마디..
날 졸로알어~? 이런 다음에 졸로 안다고 하면 그냥 몇대 후려갈기세요
분명 만만해보이니 그런겁니다. 따끔하게 혼내주셔야할듯.
솔직히 소리 한번 크게 지르면 되요. "씨x넘아 그만해라 개x끼야" 이러던가 ; 그런애들 한번 얕잡아 보면 계속 그럽니다.가만히 계셔서 더얕잡아본거같은데, 전 그런녀석있어서 - -ㅋ 저도 참는성격이지만, 어쩌다가 마짱뜨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