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가는게 저에겐 무의미한 일상이네요 학교가서 떠들고 자고 하다가 밥만먹고
또 떠들다오네요 이게 도데체머하는짓일까 생각하지만 공부가 원체 하기 싫어서
학교에서는 정말 되지안네요 그렇다고 학원을 다니는것도아니고 학교를 가서 얻는게
정말 0%입니다.다른사람들은 니가 수업열심히 듣고하면되겠네 하지만 전 공부하는게
싫어요 그래서 자퇴하는게 좋을것같다는 생각을요즘 많이하네요.
자퇴해서 알바를 구한다음에 검정고시학원에 다니면서 합격하면 전문대 들어갈생각이
네요. 요즘 무의미하고 정말 고민만 하는 나날이 계속되네요. 이대로 학교를 다녀야되는건가..
공부하기싫은데 어떻게 검정고시붙고 대학교에 가나요 더구나 알바를하고서...
혼자공부하기힘들어요 전 않해봤지만 학교 다니는게 더좋을꺼같은데
혼자공부하면 학교선생님같이 책임지고 이끌어줄사람이없으니까요
저도고등학생이지만 자퇴한애들보면정말 쌩양아치가되버립니다 자기는안되겠지안되겠지해도
90퍼센트는그렇게 되는거같은데........
막말로 존나... 외로울겁니다. 목표설정도 제대로 못한 상태에서 일단 외로움 타기시작하면 현실이 무서워지고 잊고싶을겁니다 잠시나마라도..
현실을 잠시나마 잊을수 있는데 가장 효과적인게 인터넷 게임 만화.. 현실 도피처로 이것들에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거의 불능입니다.
흠.. 공부하는게 싫다라... 검정고시와 전문대... 뭐 어떻게 갈라구요?
님 성격은 좋나요?? 활달하고 사람들 잘 사귀는 능력 있나요?? 제 동생이 고1일실업계생이었는데 자퇴했습니다. 지금 연락하는 중고등학교친구 3명정도 남았구요 제동생은 활달한 성격에 자전거나 인라인 같은거 좋아해서 동호회같은곳에 아는사람들도 많고 아르바이트 하면서 지금은 아버지 일 배울 준비 하고있습니다. 제가 볼땐 제 동생정도면 자퇴 잘한듯싶습니다. 적어도 무의미하게 보내는 시간은 없이 할일 하고 즐겁게 지내고 있거든요..
님같은경우 별 목표의식도 없고 그냥 학교가 싫어서 자퇴하고싶은것같은데 일단 뭘 하고싶은지 정확한 목표를 가진 상태에서 뛰쳐나오든 뭘 하든 하십쇼. 뜬 구름잡듯이 에라 검정고시보고 전문대나가지뭐....... 이상태에서 자퇴하시면 인생 정말 암울해집니다... 진짜 목표를 만드시던지 즐거운일을 찾아보시던지 아니면 그냥 학교 다니세요.
학교그거 별거 아닙니다 그리고 그때 만큼 좋을 때도 없고 검정고시 할 빠에야 차라리 학교생활을 좀더 즐기는 자세로 참아버리는게 낫습니다. 검정고시 남들이 쉽게 쉽게 붙는거 같아도 그리만만한게 아닙니다--; 예초 학업에 흥미가 없다면 다른 특기할만한 관심가는 것을 찾아서 미리부터 자격증같은걸 준비하는것도 좋습니다 어차피 시간죽일거 좀더 도움되고 흥미거리 찾는게 좋을듯...
공부하기싫은데 어떻게 검정고시붙고 대학교에 가나요 더구나 알바를하고서... 혼자공부하기힘들어요 전 않해봤지만 학교 다니는게 더좋을꺼같은데 혼자공부하면 학교선생님같이 책임지고 이끌어줄사람이없으니까요 저도고등학생이지만 자퇴한애들보면정말 쌩양아치가되버립니다 자기는안되겠지안되겠지해도 90퍼센트는그렇게 되는거같은데........
막말로 존나... 외로울겁니다. 목표설정도 제대로 못한 상태에서 일단 외로움 타기시작하면 현실이 무서워지고 잊고싶을겁니다 잠시나마라도.. 현실을 잠시나마 잊을수 있는데 가장 효과적인게 인터넷 게임 만화.. 현실 도피처로 이것들에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거의 불능입니다. 흠.. 공부하는게 싫다라... 검정고시와 전문대... 뭐 어떻게 갈라구요? 님 성격은 좋나요?? 활달하고 사람들 잘 사귀는 능력 있나요?? 제 동생이 고1일실업계생이었는데 자퇴했습니다. 지금 연락하는 중고등학교친구 3명정도 남았구요 제동생은 활달한 성격에 자전거나 인라인 같은거 좋아해서 동호회같은곳에 아는사람들도 많고 아르바이트 하면서 지금은 아버지 일 배울 준비 하고있습니다. 제가 볼땐 제 동생정도면 자퇴 잘한듯싶습니다. 적어도 무의미하게 보내는 시간은 없이 할일 하고 즐겁게 지내고 있거든요.. 님같은경우 별 목표의식도 없고 그냥 학교가 싫어서 자퇴하고싶은것같은데 일단 뭘 하고싶은지 정확한 목표를 가진 상태에서 뛰쳐나오든 뭘 하든 하십쇼. 뜬 구름잡듯이 에라 검정고시보고 전문대나가지뭐....... 이상태에서 자퇴하시면 인생 정말 암울해집니다... 진짜 목표를 만드시던지 즐거운일을 찾아보시던지 아니면 그냥 학교 다니세요.
솔직히 말씀드려서요.... 검정고시보단 공부하기 싫어도 학교 다니세요~ 공부 하고싶은사람 없어요~...학교에 친구들도 있구 ㅎ 자퇴하시면 님 친구들은 다 학교가는데 님혼자 안가면 오히려 학교가 더 가고싶어질껄요???ㅎ 학교=공부 이런생각을 하지마시구요 ㅎ 쉬는시간이면 친구들과 놀고 학교에서 밥먹으로 간다구 생각하세요~ㅎ
일단 동창생 및 동문이 있다는 것이 힘이 될때가 있습니다..
검정고시를 보느리 차라리 학교 졸업하겠습니다. 학교 놀러다녀도 졸업장은 줍니다. 수업만 안빠진다면. 검정고시 따실라면 공부좀 많이 하셔야될겁니다. 뭐... 솔직히 말해드린다면야... 공부하기싫으시면 전문대가도 -_- 뭐 없습니다. 전문대에 경우 바쁘게 돌아가기때문에 고등학교때 비해 더 힘듭니다.
학교그거 별거 아닙니다 그리고 그때 만큼 좋을 때도 없고 검정고시 할 빠에야 차라리 학교생활을 좀더 즐기는 자세로 참아버리는게 낫습니다. 검정고시 남들이 쉽게 쉽게 붙는거 같아도 그리만만한게 아닙니다--; 예초 학업에 흥미가 없다면 다른 특기할만한 관심가는 것을 찾아서 미리부터 자격증같은걸 준비하는것도 좋습니다 어차피 시간죽일거 좀더 도움되고 흥미거리 찾는게 좋을듯...
저 고등학교때 자퇴하고 싶은데 자퇴 안시켜줘서 사고치고 퇴학당한 놈입니다. 왠만하면 고등학교까진 나오십시오. 후회합니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