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턴 후기들을 보면 실제로 만족하는 후기들은 별로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후기 좋은데 몇 곳 추려봤는데 그 중에 한 곳이 이번에 또 공고 올렸네요.
거기가 푸르덴셜생명 SPAC 프로그램인데요.
후기 읽어보니 아예 진로를 푸르덴셜생명 라이프플래너로 정한 사람들도 꽤 많았고
보니까 선배 LP를 붙여서 현장 교육을 꽤 진득하게 시킨다네요.
만족도가 높은것 같아서 이번에 저도 좀 지원해볼까합니다.
현장에서 세일즈에 대해서 기초부터 제대로 배울 수 있으니까 시간 헛되게 보내지 않을 거 같아요.
혹시 회원님들 중에서도 흔한 스펙이 고민이거나
진짜 도움이 될만한 프로그램 찾고 계셨던 분 있으면 지원해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