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보편적이라 느껴지는건 뭔가 가성의 느낌이 나면서 말하는 소리가 유지되는 고음이 있는데 톤이 점점 변하지 않고 어느 음에서부턴가 가성의 느낌이 나는 경우가 있는거 같고 또 하나는 목소리 톤이랑 음 자체가 자체가 동시에 떠오르는 경우도 있고 또 하난 톤이 아주 살짝 변하는데 가성의 느낌이 나려면 거의 3옥 파정도는 올라가야 나는 경우도 있는거 같아요. 근데 여자일 경우엔 그런거 다 필요 없고 전부다 가성의 느낌이 안나는거 같아요.. 신체의 차이인가요 아니면 발성법의 차이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