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재생능력 그렇게 말해놓고 민감한 성대에 관련한 기술이 발달하는건 못보네요.
그저 나아지는 방법이 자연치료 그런 정도로 적어서... 왠지 아쉬워요. 성대는 일단 깃털처럼 민감한 부분인데...
후두가 물리적으로 타격을 입어도 굉장히 아프고 이렇게 민감해서 무서워 어떻게 사나 그런 기분도 들고 말이죠.
성대에 관한 의학 기술이 많이 발달하면 또다시 김경호옹도 샤우팅이 가능해질테고, 그런건 역시 제 허황인가봐요 허허 ㅠ
무슨 재생능력 그렇게 말해놓고 민감한 성대에 관련한 기술이 발달하는건 못보네요.
그저 나아지는 방법이 자연치료 그런 정도로 적어서... 왠지 아쉬워요. 성대는 일단 깃털처럼 민감한 부분인데...
후두가 물리적으로 타격을 입어도 굉장히 아프고 이렇게 민감해서 무서워 어떻게 사나 그런 기분도 들고 말이죠.
성대에 관한 의학 기술이 많이 발달하면 또다시 김경호옹도 샤우팅이 가능해질테고, 그런건 역시 제 허황인가봐요 허허 ㅠ
저도 아쉬워요 ㅋㅋ 아쉬운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죠.
모두가 아쉬웠던거였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