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가 날 때 더 안나게 하기 위해 횡경막이 지탱을 하면 더 나가려는 성질 때문에 압력이 잡힌다 들었는데 이해란게 안가더군요. 예전부터 그러려니 해도 발성을 암기과목 하듯 하면 이건 아닌거다 싶네요 ㅠ
횡경막을 내린다면 오히려 저기압이 될 테고 기류의 보내는 것 자체가 횡경막 움직임 자체가 결정할텐데 그럼 결국 지탱한다고 저기압이 될거잖아요. 음....
늘 그래도 참 신기한게 직접 스네이크 상태에서 확! 하고 압력을 내면 신기하게도 내려가는 느낌이 잘만 들더라구요. 의식을 해도 느껴지고 힘을 빼도 느껴지는건 사실이란 소리가 분명할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