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이곳에 처음으로글을 남기네여.^^예전에 한창중고등학교때 경호님노래듣고 두성익힐거라 막하다가 시간이흘러지금 그때보다 나아진것은 정확한 용어는잘모르겠구여 배힘을 이용해 경호님노래를 조금부를수 있게되었습니다.고음부분이되면 자연히배에힘이들어가게되구여 예전에비해서 중고음을 올리기가 좀쉽게되었습니다. 다만 두성이아니고서야 한계가있다는것도 느끼구여.제가노레방가서 부르는노래의95프로는 경호님노래입니다. 친구들하고갈때마다.ㅎㅎㅎ 그러다보니 목소리가미성은 아닌데 조금 가는편이구여 콧소리같은것도 약간씩납니다. 이게 완전 듣기거북한콧소리가아니라 자세히들어보면 아는정도의 콧소리라해야하나?..... 친구들은 비성아니냐고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제가인터넷에서 비성을 들어봤지만 도저히 비음이랑 비성과의 차이를 몰으겠다는..-_-;;'' 그래서 내가 재수좋게 비성이면어쩌지 하는 생각도 해봤구여.ㅋㅋ
노력없이 절대없을수없다는 창법인거 압니다. 다만 비성의느낌을 좀 글로나마 표현이 가능하신분이 있으시다면 가르쳐주시면 좋겠습니다. 두성을 익히는 중간과정이 비성이라 두성을 쓰고싶어하는저로서는 상당히궁금하네여..
노력없이 절대없을수없다는 창법인거 압니다. 다만 비성의느낌을 좀 글로나마 표현이 가능하신분이 있으시다면 가르쳐주시면 좋겠습니다. 두성을 익히는 중간과정이 비성이라 두성을 쓰고싶어하는저로서는 상당히궁금하네여..
성대에서 호흡으로 발생된 소리가 아무런 장애없이 경구개에 도달하여 경구개에서 진동감 이나 닿는 느낌을 갖게 되고 경구개가 공명판의 역할을 해서 저절로 얼굴 앞쪽에 있는 공명강들이 울리게 되어 발성되는 것을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비성 두성이런 것입니다.공명을 인위적으로 단지 머리를 울리자 코를 울리자 사용하는 것이 아닌 자연적으로 공명을 이용하는 것이지요.. 비음은 경구개에 위치설정없이 비강안으로 소리를 흘려보내는것입니다.
아.... 수양이 부족해서 이해가안되는 부분이 있군요.그러니깐 비음은 공명점 없이 소리만 비강으로 가는것이고 비성은 공명점이 잡힌다는 말씀으로 이해가되는건데...아무래도 비성아닌거 같습니다.ㅋㅋ 안면어님 답글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