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음주부터 축구하로 가는데
중학교때 축구부로 1년을 있었는데 골반 부상떄문에
재활을 극복 하지 못하고 접었습니다
그렇게 축구를 하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트라우마 같지는 않은데
거리를 둔거 같아요
군입대를 하고 대대 체육대회로 축구를 했는데 7년 만에 했는데
그때당시 상무에 있었던 분도 있더라구요 ㅎㅎ
하지만 저희 분과가 우승을 했어요 굳이 따지긴 그렇지만
포지션이 축구부일떄 미드필드 좌우 가능했어요
오른발 잡이인데 왼발을 더 집중적으로 훈련한 기억이있어요 슈팅 타이밍 포메이션 등
어릴떄는 욕심이 많았나봐여 오랜만에 제가 이끌어서 제 볼컨트롤과 패스센스로
찬사를 받았습니다 ㅎㅎ 겉으로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 갔는데
뭔가 감각이 아직 살아있다는 느낌이 ;;
그렇게 그뒤로도 축구를 할일이없었습니다
그러다 최근에 친구가 프로 출신도 있고 경기도 하고 그러는 모임에 "공이나 한번 차자 "
그래서 저는 축구용품을 챙겨왔습니다
지금은 흡연을 하고 있고 워낙 운동을 안한지라 2년동안..
준비가 안된상태에서 나름 예전 프로출신도 1~2면 있는 축구 모임에 쪼금 심리 적인게
있네요 ㅋㅋ제가 의상을 예전에 배워서 디자이너로 일한적도 있어서 건강한 모임을
하기 위해서 살짝 알리고 싶다보니 ㅎㅎ 겉멋충이에요 ㅋㅋ
유니폼도 땀이 잘빠지고 갠지나게 스타일링 하거나 그런 축구용품이나 스포츠 용품
갠지 아이템좀 ㅎㅎㅎㅎㅎ추천 해주세요 ex)손목 야광밴딩 . 헤어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