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덕에 햄버거 치킨 피자 이런거 좋아하는데 (파오후 아님) 본고장은 과연 어떤맛일지도 궁금하고 ..뭐 차이 없을꺼라고 생각은 하지만
그외에 꼭 먹어봐야할게 있을까요? 남자 둘이서 가는거라 고급 식당 이런건 전혀 필요가 없고
뉴욕 토론토 나이아가라 버팔로 DC 이렇게 들리는데 .. 추천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가족들한테 사갈 선물도 있어야 할꺼같은데 적당한 가격선에서 몇가지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그덕에 햄버거 치킨 피자 이런거 좋아하는데 (파오후 아님) 본고장은 과연 어떤맛일지도 궁금하고 ..뭐 차이 없을꺼라고 생각은 하지만
그외에 꼭 먹어봐야할게 있을까요? 남자 둘이서 가는거라 고급 식당 이런건 전혀 필요가 없고
뉴욕 토론토 나이아가라 버팔로 DC 이렇게 들리는데 .. 추천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가족들한테 사갈 선물도 있어야 할꺼같은데 적당한 가격선에서 몇가지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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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첼시마켓에 랍스타플레이스 추천드려요 가격은 그날 시세에 따라 다른데 생각보다 저렴해서 괜찮았아요.
원래 햄버거 치킨 이런 거 좋아하시면 그닥 미국에서 맛있게 드실 건 없네요.. 반대로 생각해보면 햄버거 브랜드 별로 먹어보는 것도 쏠쏠합니다 ㅎㅎ
ㅎㅎㅎㅎ 그런가요 많이기대할거같은데...
저는 햄버거를 찾아서 먹을 정도로 좋아하진 않았는데요, 햄버거는 브랜별로 먹으니깐 재미가 있더라구요. 스테이크도 국내에 비하면 괜찮은 급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ㅎㅎ
스테이크 혹시 , 1~3만원 선에서 조금 싸게 먹을수 있는데가 있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49불 하는집은 부담이 많이되서 꺼려지는데 ...
음,,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네요..ㅠㅠ 저는 미국 장기 여행 했을때 네이버 블로그 보단 트립어드바이저로 많이 참고했어요. 한국인 뿐 아니라 모든 나라의 여행자들의 리뷰를 볼 수가 있어서 어느 곳이 괜찮은지 미리 검색해보고 갔어요. 그냥 길거리 가다가도 식당들이 저렴하다 싶으면 갔구요...ㅎㅎ 스테이크가 아무리 저렴해도 한국보단 훨씬 맛잇습니다....ㅋㅋ
ㅎㅎㅎ 감사합니다. 트립어드바이저 이상한 사이트인줄알았는데 아닌가보네요 ㅋㅋㅋㅋㅋ
어디선가 뉴욕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드라이 에이징 스테이크를 파는 곳이 있다는 기사를 읽은 것 같은데.. 확실하지가 않네요.. (애초에 전 미국에 있을 때, 피자나 햄버거, 라자냐 같은 것보다 오히려 다양한 중식에 눈을 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