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 1280px로 작업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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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후쿠오카가면 바람쐬러 자주가는 오호리공원입니다.
예전엔 안갔었던 일본정원도 겸사겸사 한번 가봤네요.
별 설명없이 사잔위주로만 올려봅니다.
버스타러 가다가 봤던 MX5. 드림카중에 하나인데 내 손에 쥐는 일은 없겠지요.ㅜㅜ
호국신사들어가기 전에 있는 토리이
마지막은 다시 숙소 및 저녁을 먹기 돌아왔던 하카타역스냅
일본대도시 어디나 봄/초여름에 음식이나 맥주축제를 자주하죠.
가격대는 나쁘진 않긴했는데 사진만 찍고 그냥 패스해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