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소한 일상 이야기나 그런거 엮어놓은 책인데..평소에 제가 이런 스타일을 좋아라해서 이번에 교보문고강남점가서 점원에게 좋은생각 같은 형식의 일본어 책 없냐고 물으니
소개해줬는데 이거 상당히 괜찮네여!
좋은 생각이랑 표지도 비슷하고..내용구성도 비슷한거 같고..크기도 비슷해요..
혹시나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가만히 시간보내기 아까우신분들!!좋은 생각같은 책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내용도 보니까 어려운 단어 별로 없고 일상생활얘기다 보니까 2급 정도실력이면 나름 수월하게 읽어나갈수있을꺼같아여.
책 제목은 PHP 이네요.이놈도 달마다 나오는 놈이에여.참고하세여.
혹시나 인터넷으로 정기구매 방법아시는 분은 저에게 좀 알려주세여..
아울러 전자사전도 하나 추천드립니다.이번에 전자사전을 샀는데.
원래 여태까진 카시오 sf3300 이게 대세였잖아여
저도 그거 살뻔했는데 이번년도에 신제품 나왔더라고요.카시오에서 드디어 칼라 제품을 내놓았습니다. 혹시나 전자사전 사실분들 참고하세여.
모델명이 a3400 입니다. 다만 가격이 3300은 현재 23만원정도인데 이건 28만원정도합니다.
참고하세여.그럼 이만..
'시누까또 오못따'라는 책도 꽤 재미있습니다. 일본사람들 사이에서 일어난 황당한 이야기를 모아둔 책인데... 미♡듯이 웃으며 읽었습니다. 전자사전...ㅡ.ㅡ 1년 기다렸다면 컬러틱으로 구매했을지도 모르지만...흠... 저는 이번 여름에 일본판 카시오 전자사전이나 노려봐야겠네요.
얘네는 거진 2년주기로 신판 내오는듯...